2006-09-19 11:31
중국 광둥성이 향후 5년동안 항만개발에 190억위앤을 투자할 계획이다.
19일 광둥성 개발위원회가 펴낸 '광둥성 항만 개발계획' 보고서를 인용한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은 먼저 70억위앤을 투자해 2010년까지 산터우, 지에양, 차오저우, 산웨이등 동측 항만과 잔지앙, 마오밍, 양지앙등 서측 항만의 화물처리능력을 현 1815만t에서 5562만t으로, 현 5391만t에서 1억1447만t으로 각각 확장하게 된다.
또 난사 1단계 프로젝트와 옌티엔항 3단계, 서커우 컨테이너 터미널 2단계, 주하이주저우항 재배치, 광저우항 수로확장공사 2단계등에 120억원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광둥성 항만전문가들은 광둥성 항만들은 앞으로 양쯔강델타나 대만, 한국, 아세안국가들과 물동량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여야 할 것을 전망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홍콩, 마카오등과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