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7 17:10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최대 터미널 운영회사인 SSA 머린이 소문으로 나돈 자산 매각계획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이 최근 밝혔다.
헤밍웨이 가문이 이끌고 있는 이 회사는 연초 세계 컨테이너 터미널 인수합병 붐이 불 때 시티은행을 자문회사로 선정하고, 자산 매각작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디피월드의 미국 내 터미널 운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등 엇갈린 행보를 보임에 따라 그 동안 자산 매각계획의 진위를 둘러싸고 많은 억측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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