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0 17:23
부산항만공사, 일본 시즈오카 IAPH Exco 회의 참석
부산항만공사(BPA) 추준석 사장은 10~12일 이틀간 일본 시즈오카시에서 개최되는 ‘IAPH(국제항만협회) Exco 회의’에 참석, 오는 2011년 27차 IAHP 총회 부산 유치와 부산항 홍보활동에 나선다.
추 사장은 10일에는 IAPH 그룹별 전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항만보안과 항만환경, 항만운영 및 물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11일에는 Exco 회의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2011년 27차 IAPH 총회의 부산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12일에는 자연재해와 쓰나미를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 항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한편 부산항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IAPH는 항만간 협력을 통한 교역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55년 창립됐으며, 전 세계 90개국 230개 항만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BPA 강부원 마케팅 팀장은 “2011년 27차 IAPH 총회 개최지는 2007년 미국 휴스턴총회 때 결정될 예정”이라면서 “IAPH 총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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