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2 17:51
2011년 IAPH 총회, 부산유치 가능성 높아져
해운 항만관련 세계 최대 협력기구인 국제항만협회(IAPH)의 2011년 제27차 총회 부산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12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시 센츄리 호텔에서 개최된 IAPH 집행위원회 회의(Exco Meeting)에 참석, 2011년 IAPH 총회의 부산 유치활동을 펼쳤다.
BPA 추 준석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IAPH 집행위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총회유치 의사를 표명하는 한편 준비현황, 해양수산부, 부산시의 지원책 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였다.
추 사장은 또 이들 집행위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위상과 신항 및 배후물류단지 개발계획과 북항재개발사업 등을 설명하고 부산항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제27차 총회 유치에 대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BPA 강부원 마케팅 팀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부산의 2011년 제27차 총회의 부산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내년 5월 미국 휴스턴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27차 총회의 부산 유치 가능성이 보다 현실화됐다”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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