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 16:26

톈진항 화물처리 능력 '거침없는 전진'

톈진(天津)항의 하역가능 물동량이 10월 7일 현재 2억 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이러한 양을 달성하기 위한 소요시간이 약 24일정도 단축된 것이라고 중국 일간 피플스 데일리(People's Daily)지가 12일 전했다.

톈진항은 이달 내로 2억 5천만톤의 물량 처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써 톈진항은 세계 최대 항만 중의 하나로 자리잡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톈진항은 주로 철강.곡물 등을 비롯, 수많은 종류의 화물을 취급하고 있다.

톈진은 보하이(渤海)만 지역에서 가장 큰 일반 항만이며, 아시아와 유럽대륙을 잇는 데 있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톈진항은 180여개 국의 400여 개 항만과 무역 연계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매월 400여 편의 정기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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