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6 17:02

인천항 제1항로 준설구역 등부표 철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제1항로 준설이 완료됨에 따라 준설구역에 통항 선박 안전을 위하여 설치한 등부표 10기를 2006. 10. 16일 모두 철거한다.

이번에 철거하는 등부표는 인천항 제1항로의 수심을 14m로 확보하기 위하여 항로를 절반으로 나누어 준설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항로 중앙에 등부표를 설치하여 통항 선박이 공사 구역을 피해 안전하게 우회 운항할 수 있는 항로를 표시한 항로표지로서 금년 2월부터 준설이 완료된 현재까지 인천항 출입항 선박의 안전에 크게 기여한 항로표지이다.

이번 준설 완료로 인천항을 통항하는 선박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항 제1항로를 통항하게 되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용자 중심으로 인천항 출·입항 선박의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항로표지를 관리 운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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