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17 11:39
주2편에서 1편으로 감편
K-Line은 지난 5일, 일본-방콕항로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2편의 컨테이너 서
비스를 내년 1월상순부터 주 1편으로 집약한다고 발표했다. 방콕항로는 태
국의 국내경제 침체로 일본선적 주력화물인 CKD의 수송이 전면적으로 스톱,
이미 투입선의 소형화나 배선의 재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선사도 나오고 있
다. 이에따라 K-Line도 감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일본 국내의 기항지가 6개항으로, 종래의 주2편체제의 8개
항보다 2개항 감소하지만 효율적인 배선으로 오사카, 시미즈와 방콕간의 수
송일수는 대폭으로 개선된다.
현재, 방콕항로에서는 루프A(통칭 타이거 익스프레스, 972TEU급 3척, 21일
라운드)와 루프B(엘리펀트 익스프레스, 5백-6백TEU급 4척, 28일 라운드)인
주2편의 정요일 위클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내의 기항지는 루프A가
동경, 요코하마, 나고야, 고베, 루프B가 하카다, 오사카, 四日市, 시미즈,
요코하마, 나고야이며 2루프로 합 8개항에 배선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의 타이거 익스프레스의 일본 국내기항지에 시미즈,
오사카등 2개항을 추가하여 「뉴 타이거 익스프레스」라는 명칭으로 972TEU
급 3척에 의한 주1편의 배선을 실시한다.
3척의 운항선은 96∼97년 건조된 신예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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