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4 17:13

함부르크수드, 자회사 '이바라수드' 브랜드명 통합

독일선사 함부르크수드(Hamburg Sud)는 2007년 1월1일부로 자회사 이바라수드(Ybarra Sud)의 사명을 함부르크수드 이베리아(Hamburg Süd Iberia S.A.)로 바꾸고 함부르크수드 브랜드로 통합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함부르크수드는 지난해 12월31일 서지중해와 남미동안항로 주력선사인 스페인국적의 이바라 수드 인수를 완료한 바 있다.

이바라수드는 새 브랜드로 옷을 갈아입을 뿐 사무소이전이나 전화번호, 팩스번호, 이메일주소등 다른 변경사항은 없을 전망이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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