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0 15:57

부산항, 생산성 향상 위해 해외견학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해 온 부산항 ‘컨’부두 운영사 관계자들이 부산항만공사(BPA)의 지원으로 해외 선진항만 견학에 나섰다.

BPA는 올상반기 생산성 평가에서 우수터미널로 선정된 한국허치슨터미널과 부산인터내셔널컨테이너터미널(BICT),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등 직원 6명을 상대로 해외 항만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터미널로부터 유공자로 추천받은 이들은 20일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 오는 24일까지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 홍콩항 등을 견학하며 부산항의 생산성 향상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올상반기 생산성 평가 결과 계량부문인 총선석 생산성에서는 자성대 터미널이, 전년대비 ‘컨’처리량 증가율 부문은 BICT가, 생산성 제고노력의 적정성 부문에서는 신선대컨터미널이 우수터미널로 선정됐다.

BPA 관계자는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각 터미널의 노력이 부산항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성 평가 및 포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otterdam 01/08 02/14 MSC Korea
    Cma Cgm Ganges 01/12 02/17 Evergreen
    Msc Jasper VIII 01/15 02/21 MSC Korea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2/22 12/23 BEN LINE
    Sitc Yuncheng 12/22 12/23 T.S. Line Ltd
    Honor Prosper 12/23 12/24 Doowoo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Westwood Olympia 01/24 02/20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