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4 16:55

‘의심 北선박 검색’ 국정원 의견에 무대응

국가정보원이 한국 영해를 통과한 북한 선박 중 무기운송 경력 등을 가진 20척의 `의심 선박'에 대해 검색 등 감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정부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보위 소속 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 의원은 24일 정보위 국감질의를 통해 "국정원은 남북해운합의서가 발효된 작년 8월 이후 지난 10월까지 우리 영해를 통과한 북한선박 144척 중 과거 무기운송 경력이 있는 20척에 대해 검색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국정원은 북한 선박이 실은 적재물 정보에 대한 검토 기일이 하루에 불과해 통일부에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제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실상 남북해운합의서가 북한 선박의 우리 영해 자유이용권 역할을 한 셈"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해경은 공해상의 경우, 통신검색 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북한 선박이 통신검색에 불응해도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내왔다"며 "이는 남북해운합의서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보다 검사 영역이 훨씬 광범위하다는 청와대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07/06 07/08 Dong Young
    Honor Voyager 07/06 07/08 KMTC
    Honor Voyager 07/06 07/08 Taiyoung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Shanghai 07/15 08/01 SM LINE
    Sm Kwangyang 07/21 08/08 SM LINE
    Sm Yantian 07/27 08/14 SM LINE
  • INCHEON MU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Kalmia 07/13 07/28 Kukbo Express
    Ever Vast 07/20 08/12 Evergreen
    Ever Vibe 07/25 08/17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X-press Phoenix 07/09 07/26 FARMKO GLS
  • INCHEO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7/11 07/30 ESL
    Pancon Glory 07/15 08/05 ESL
    Wan Hai 308 07/17 08/1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