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9 14:02

하파그로이드, 내년 2월 북미항로 운임 인상

선복도 축소 계획


하파그로이드(Hapag Lloyd)는 북대서양 및 북미항로, 걸프노선의 운임을 2007년 2월1일부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하파그로이드측은 최근 몇달간 북대서양항로 새 참여선사들이 많아져 운임하락 압력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운항비, 용선료, 유가와 추가적인 보안비용까지 모두 상승했다고.

인상되는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다.

아울러 이 선사는 내년에 북미노선에 배정된 선복도 축소할 것이라고 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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