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9 17:58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입항하는 선박의 초인등대로 사용되고 있는 목덕도등대의 광력을 증가시켜 선박의 안전항해에 기어코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8월부터 목덕도등대의 전원시설 및 등명기 교체공사를 시작하여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목덕도등대는 1952년에 점등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등대시설이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되고 멀리서 볼 수 있는 광달거리가 미약하는 등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됐다. 이번에 교체한 등명기는 국내에서 개발한 고촉광 등명기로 기존의 10마일정도의 광력을 27마일까지 올릴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공기인 항로표지를 더욱 향상시켜 항로표지 이용자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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