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4 12:20

양밍, 다나오스에 3129TEU급 '컨'선 재용선

대만 양밍라인이 그리스 선주사인 다나오스(Danaos)사로부터 3129TEU급 'YM 밀라노'호를 재용선하는데 합의했다.

14일 다나오스사에 따르면 양밍라인은 내년 1월3일부터 18개월간 이 선박을 용선해 쓰게 되며, 용선료는 일일 2만1300달러다.

용선된 선박은 코스코와 케이라인, 양밍, 한진해운의 CKYH 얼라이언스가 공동운항하는 주간 환대서양 노선인 TAS-1에 배선돼 왔다.

다나오스사는 이 선박은 용선계약 갱신 이후에도 같은 노선을 서비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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