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출범후 새롭게 도입한 긴급보수시스템으로 총 67건 보수공사 완료
2006년 한 해 동안 인천항에서 실시됐던 긴급 보수공사와 관련된 백서가 발간됐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 시설유지팀은 21일 IPA가 2006년 1년간 실시한 긴급보수 공사 현황과 사진, 보수 내용 등을 망라한 ‘인천항 긴급보수 백서’를 발간했다. 총 100쪽 분량으로 제작된 긴급보수 백서는 긴급보수의 목적과 시행절차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6년 한 해 동안 실시된 67건의 공사 현황을 토목과 건축, 기계, 전기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어 냈다.
긴급보수시스템은 인천항만공사 출범 이후 새롭게 시행된 제도로 안전 등의 이유로 항만시설물의 빠른 보수가 필요할 경우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곧바로 보수팀을 투입해 공사부터 시작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시스템에 의해 인천항만공사는 보수 공사를 신속화함으로써 항만 이용자들의 편의 제고 및 항만기능을 회복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송근곤 시설유지팀장은 “노후화된 시설이 많은 인천항에 긴급보수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일반 공사의 사업기간이 약 26일 정도 단축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제작된 긴급보수 백서를 인천지방해양청과 하역업체 등 인천항 관련 단체에 배포해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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