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17:55

부산항 물동량, 11월 올해 최고 증가율 갱신

지난달 부산항의 컨테이너 처리물량이 환적화물 증가의 영향으로 올 들어 최고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부산항이 지난 한달간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은 1백5만1,354TEU로, 전년 동기 대비(98만5,719TEU) 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출화물은 29만 4,645개, 수입화물은 29만 7,676개로 지난해 동월 대비 각각 6.3%와 1.5% 늘어났으며, 환적화물은 45만 8,237개로 1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BPA측은 밝혔다.

특히 환적화물의 경우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다 10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11월에는 두자리 수 증가를 보였다.

지난 10월에 머스크라인이 광양항에서 부산항 신선대부두로 3개 선대를 이전하고 1개 선대를 신규 개설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최근 부산항을 기항하는 세계 주요선사들의 환적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분간 급격한 환적화물의 감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들어 11월까지 부산항에서 처리한 전체 컨 물량은 1천1백1만2,816개로 지난해 동기의 1천87만181개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BPA 강부원 마케팅팀장은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총물동량은 1천2백만여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는 지난해의 1천1백84만개보다 1.5% 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한상권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07/06 07/08 Dong Young
    Honor Voyager 07/06 07/08 KMTC
    Honor Voyager 07/06 07/08 Taiyoung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Shanghai 07/15 08/01 SM LINE
    Sm Kwangyang 07/21 08/08 SM LINE
    Sm Yantian 07/27 08/14 SM LINE
  • INCHEON MU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Kalmia 07/13 07/28 Kukbo Express
    Ever Vast 07/20 08/12 Evergreen
    Ever Vibe 07/25 08/17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X-press Phoenix 07/09 07/26 FARMKO GLS
  • INCHEO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7/11 07/30 ESL
    Pancon Glory 07/15 08/05 ESL
    Wan Hai 308 07/17 08/1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