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6 18:38
26일 부산항만공사(BPA)는 내년 1월로 임기만료되는 추준석 사장의 후임을 공모한 결과 모두 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가운데는 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해양수산 관련 기관의 전 현직 기관장 3명과 선박 및 물류업계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항만위원회는 28일 임시회를 열어 면접 등 선발절차를 밟아 29일 복수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에 올릴 예정이며 해양수산부가 부산시장과 협의를 거쳐 제청하면 내년 초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과 신항 등 국내 최대 항만의 관리를 총괄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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