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9 18:25
총 수주가격 2천5백억원 달해...2010년 1분기 건조 예정
한진중공업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선사인 EML로부터 11만4천DWT급 원유 탱커 4척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외신에 따르면 이 탱커들의 수주가격은 척당 6천750만달러(630억원)이며, 총 수주액은 2억7천만달러(2천5백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탱커는 길이 250m, 폭 44에 21.4m의 깊이를 갖추고 있으며 14.8노트의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다.
한진중공업은 이 4척의 선박들이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식 설계에 따라 건조될 것이라고 최근 언급한 바 있다.
이 선박들은 2009년 10월부터 각각 건조작업에 들어가 이듬해인 2010년 3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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