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1 17:49
부산해양청, 도내 항로표지시설 확충에 49억원 투입
선박 안전운항 및 쾌적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 제주해양관리단은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 중뢰등표설치(2차)공사 등 총 14건의 시설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사업 내용은 중뢰등표설치 및 중뢰등표해양기상정보시스템 구축에 28억8,100만원, 추자도 추자교 부근의 수중암초인 고려여 등표설치공사에 5억4100만원, 지귀도등대 전파표지(RACON) 설치 공사에 8,000만원, 소규모 항·포구 방파제등대(하우목동, 외도연대, 표선세화, 금능항) 4개소에 2억8,200만원, 추자도 횡간도문서등대 개량에 3억8,300만원, 마라도등대 태양광발전설비 개량공사에 2억9,800만원, 유·무인표지 대수선공사에 1억2,000만원 등이다.
부산청은 또, 수많은 도서로 구성된 제주해역의 특성을 감안한 항로표지의 철저한 기능유지와 이용자 중심의 항로표지 서비스 제공으로 선박의 안전운항을 도모하고 제주관내 162기의 항로표지에 대한 IALA(국제항로표지협회)의 항로표지 운영률 권고기준의 철저한 이행으로 이용자 중심의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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