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8 17:27
18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승선경력을 허위로 작성해 해기사 면허를 부정 발급 받은 혐의(선박직원법 위반)로 선박 소유자와 면허 취득자 등 86명을 무더기로 입건 조사 중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선박 소유자는 승선 경력증명서를 쉽게 발행하는 점을 이용해 2004년부터 허위 경력증명서를 발급한 38명과 면허를 부정 취득하거나 갱신한 48명을 무더기로 입건했다.
해경은 무자격 부정 면허가 바다 뿐만 아니라 내륙 호소, 강에서 운항하는 유.도선 등에서도 이 같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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