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30 17:58

해양부 “대산항 입항실적, 투자 등 문제될 것 없다”

개항 후 입항실적 저조 등 최근 일부 언론 제기 제반 문제 정식 해명


해양수산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입항 실적 미흡, 인근 항만 관련 중복투자설, 배후시설 미비 등에 대해 크게 문제시될 만한 일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부는 30일 자료를 통해 우선 개항 한 달 후 선사 입항실적 미흡 건과 관련해서는 “국내외의 경우 통상 항만 정상운영에는 상당기간(2~5년)이 소요되므로 개항 후 불과 한 달 여가 지난 시점에서의 운영실적을 놓고 속단하는 것은 무리”라며 “인근 유화업체, 지역산업단지 등의 수출입 물량 및 대중국 컨테이너항로 개설 시 항만물동량이 급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평택항등 인근 항만과의 중복투자 논란에 대해서는 “평택‧당진항은 항만배후지에 위치한 포승, 부곡, 고대산단 및 수도권 화물을 처리하고 대산항은 유화업체 및 지방산단 등 충청권 화물을 처리하게 되므로 중복투자 우려는 없다”면서 “대산항은 지난 해 12월 기본계획 수립 시 항만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지난 2001년 당시의 9선석 개발 계획을 6선석으로 줄이는 등 항만 수요물동량 및 항만개발계획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해양부는 또 향후 ‘항만수요예측센터’를 통해 대산항 물동량 및 여건변화를 상시 모니터링, 항만투자 및 개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후도로 등 항만지원인프라 부족에 따른 선박입항 지연 의혹에 대해서는 “국도 38호선 일부구간 확폭 지연 및 도심지 통과 등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건교부에서 추진중에 있는 국도 38호선(2017년 준공) 확장계획을 대산항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토록 할 것”이라며 인프라 미흡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되, 향후 개선해 나갈 뜻을 표명했다.

해양부는 향후 주안점을 두고자 하는 대산항 활성화 대책으로, 항만비용 감면을 통한 경쟁력 확보‧항만물동량 창출을 위한 정기항로 개설 추진‧선사 및 기업체 방문 등 타겟마케팅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를 도모하기 위한 각종 노력들이 이미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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