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0 10:15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학행)은 신규 도선사 2명을 증원 배치해 총 37명의 도선사가 여수·광양항 도선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증원 배치된 2명의 도선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도선사수습생 전형시험에 합격해 6개월간 도선훈련을 마치고 도선사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 지난 15일 도선사면허증을 교부받아 20일 업무에 들어갔다.
여수·광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중 500t 이상 외항선과 2천t 이상 내항선은 선박 운항 안전과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도선사를 승선해 항로 안내를 받도록 돼 있다.
여수·광양항은 지금까지 35명의 도선사가 1만6861여척(2006년 기준)의 입출항 선박에 대해 도선서비스를 담당해 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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