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0 18:39

中 선전항 1월 컨 처리량 164만TEU…10%↑

중국 선전항이 1월 컨테이너 실적에선 처음으로 160만TEU를 넘어섰다.

20일 중국 선전시항무관리국에 따르면 선전항의 1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164만6천TEU를 달성, 전년동월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적컨테이너는 전년동월대비 10.3% 늘어난 107만1천TEU, 공컨테이너는 9.4% 늘어난 57만5천TEU를 각각 차지했다. 적:공 비율은 65.1:34.9다.

적컨테이너중 수출화물은 7.7% 늘어난 83만1천TEU, 수입화물은 20% 늘어난 24만TEU를 각각 처리했다.

부두별로는 옌티엔(鹽田)컨테이너부두가 6.4% 증가한 72만6천TEU, 츠완(赤灣)부두가 16.8% 늘어난 48만3천TEU, 서커우(蛇口)터미널이 6.7% 늘어난 21만4천TEU를 각각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1월 선전항의 전체화물처리량은 1698만3천t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19.7% 늘어났다. 이중 수출입화물은 24.3% 증가한 1226만6천t을 차지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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