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4:26

STX, 타이거오일 전격 인수

STX팬오션 국내증시 상장으로 자금확보 가능성도


STX그룹이 막판 뒤집기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던 SK인천정유사를 물리치고 석유수입업체 타이거오일을 전격 인수했다.

이로써 강덕수 STX 회장의 M&A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강덕수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조선, 해운, 에너지’를 그룹의 3대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었고, 현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광산개발 참여하는 등 에너지분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TX그룹의 계열사 STX에너지 이사회는 최근 타이거오일 지분 218만4236주(94.64%)를 36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고, 취득 예정일은 내달 16일이다.

지분을 팔 대상으로는 싱가포르 국영정유사 SPC, 일본 JECT 등이 거론되고 있다.

STX에너지는 취득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이라고 설명했다. STX 관계자는 “타이거오일이 저장탱크시설과 주유소망을 갖고 있어 향후 에너지사업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거오일은 40여개의 주유소망을 보유한 석유수입 판매업체로써 지난 98년 국내 최초로 석유 수입업을 시작했고 2004년부터 현대오일뱅크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현대오일뱅크 제품을 팔아왔다.

한편,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돼 있는 STX팬오션이 국내 증시 상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금 확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TX의 한 관계자는 직접적 언급을 피하면서도 “성장을 위해 M&A는 불가피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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