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2 09:43
부두별 출입자별 구분 발급, 출입증 디자인 품질 개선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은 군산항 상시 이용자들이 패용하는 부두출입증을 현출입증의 사용시한이 도래됨에 따라 품질을 개선해 새롭게 재발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새 출입증은 4월부터 신청 및 접수를 받기 시작해 6월까지 완료되며 6월이후에는 새로운 출입증을 발급받는 차량 및 인원에 대해서만 군산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출입증 갱신작업을 계기로 무분별하게 발급해 이용되지 않는 출입증은 회수조치 후 폐기하고 재발급은 심사를 철저히 해 항만경비 및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주3회이상 출입하는 이용자, 항만내 공사중(1년이상)인 업체의 상주 인원에게는 상시출입증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산청은 이번에 발급하는 출입증은 이용자별 식별이 용이하게 관계공무원, 하역사, 항운노조, 선박대리점, 및 일반이용자별로 색상을 식별되게 했고, 기존에 햇빛에 노출되면 색이 바랬던 단점을 보완하여 일정기간까지 색상이 변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일시적으로 항만을 이용하는 이를 위한 임시출입증 또한 부두별로 색상 및 도안을 달리해 임시출입증을 이용해 부두간을 이동하는 것을 차단해 인원 및 차량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