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7 16:29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은 1분기 전북관내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4만666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가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운항중인 연안여객선은 5개항로에 9척으로 항로별 여객선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군산-선유도(비안도)항로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1만3779명, 격포-위도항로는 12% 증가한 2만1246명, 군산-말도항로는 70% 증가한 4천50명, 군산-어청도항로는 2% 증가한 3602명이었다. 반면 군산-개야도 항로만이 3% 감소한 3,992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
군산청은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는 주5일제 근무의 정착으로 도서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하고 여객대기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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