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9 17:52
현대삼호重, 1만TEU 극초대형 ‘컨’ 2척 수주
옵션 1척 포함, 최첨단 무인항해시스템 갖춰
현대삼호중공업(대표 강수현)은 이스라엘 Zim社로부터 1만 TEU급 극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발주 규모는 1만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2척에 옵션 1척으로 2010년 1월과 2월에 각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길이 349m, 폭 45.6m, 깊이 27.3m의 제원으로 최첨단 무인항해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26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도록 건조할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5월, 당시로서는 최대 크기인 9,6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1만TEU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1만TEU급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포함해 수주잔량 총 103척을 확보하게 됐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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