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초등생 대상 고래연구소, 고래박물관, 항만시설 및 산업체 견학 등
“여러분, 고래가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 신기하죠?” 고래박물관 연구원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화면 속 고래를 보며 “우와~ 고래다, 고래!” 하며 탄성을 질렀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종국)은 19일에 고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미래해양한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바다와 항만시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랑을 심어주기 위한 2007년 제1회 ‘열린 바다학교’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열린 바다학교’는 호계초등학교 학생 36명과 무룡초등학교 33명 , 녹수초등학교 29명 및 교사를 포함하여 100명을 초청하여 고래박물관, 화암추등대 관람 및 지역 산업체와 고래연구소를 방문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열린 바다학교’는 해양환경교육 및 고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 선박이 항로를 따라 안전하게 움직이게 도와주는 등대의 역할 등을 알아보고, 바다를 개발·이용하는 산업시설(조선, 자동차, 정유공장 등)을 방문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일정으로 꾸며져 있다.
2007년 상반기 ‘열린 바다학교’는 총 13회로 29개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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