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3 15:54
5만톤이상급 선박 입·출항 가능한 수심 14m 확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만성적인 체선·체화 해소 및 비가공 화물의 전이처리를 위해 인천북항에 17선석 규모의 항만을 건설하고 있으며, 2008년 초 개장을 앞두고 있는 다목적부두(사업시행자: 동부인천항만(주))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한 선박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하는 항로준설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준설공사는 인천항건설사무소에서 정부재정 230억원을 투입해 약 9m인 현재수심을 12~14m까지 준설해 5만톤급 선박이 자유롭게 입항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공사로, 대우건설(주)이 도급받아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
한편 정부에서는 향후 북항 활성화에 대비, 북항 진입항로인 제1항로 중 대형선박 입출항에 제한을 받는 남항 입구 항로에서 월미도 전면 항로까지의 수심을 12m에서 14m로 증심하기 위한 준설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계획은 북항이 완전개장되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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