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6 15:22
미국 에너지부가 자국에 밀반입되는 조잡한 폭탄을 차단하기 위해 멕시코 항만 4곳에 컨테이너 방사능 탐지기를 무료로 설치키로 했다.
이같은 시스템이 설치되는 항만은 만자리노와 나라로 카데나스, 알타리마와 베라크루즈 등인데, 미국은 이 곳에 최첨단 방사능 탐지기를 올 연말까지 설치, 자국으로 들어오는 컨테이너 화물의 92%를 사전에 검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컨테이너화물 방사능 검색기 설치에서 특이한 점은 기존의 컨테이너보안협정에 따르지 않고 미국과의 양자협정에 근거를 두었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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