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4 13:06

해양조사원, 해양조사정보화시스템 개발

디지털 해양정보 구축...편리하고 신속한 해양지리정보서비스제공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연영진)은 이달부터 해양조사를 통해 얻은 방대한 자료를 디지털지도와 연계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해양지리정보시스템(GIS)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양GIS는 바다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위치정보와 연계해 공간 DB화하고 GIS로 구축함으로써 각종 해양지리정보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써 해양정책, 해양개발ㆍ이용, 항행안전, 국방업무 등에 활용하게 된다.

해양조사원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해양GIS 구축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사업은 2010년까지 추진될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11억원을 투입, 방대한 해양조사측량 정보를 통합DB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해양지명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디지털화하지 못한 종이해도 및 원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해지역 해저지형에 대한 해양기본 GIS를 구축, 근해와 연안 및 항만의 해저지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축적하고, 해저지형ㆍ해안선 등의 정보를 담은 국가해양 기본 GIS관리프로그램도 개발하게 된다.

한편 해양조사원은 해양조사정보화시스템 브랜드를 22일까지 해양조사원 홈페이지(www.nori.go.kr)를 통해 공모하며, 이달 30일 최우수, 우수 각 1명과 행운상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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