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15:12
지난해 10월 미국이 제정한 항만보안법에 따라 시행되는 미국 수출 컨테이너화물에 대한 100% 사전 방사능검사 시범사업이 5월초부터 파키스탄 카심항만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카심항만과 우리나라 감만터미널 등 세계6대항만을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선정한 바 있는데, 미국이 카심 항만에서 실시하는 시범사업은 다른 항만과는 달리 검색한 컨테이너 정보가 미국에 설치돼있는 국립표적감시센터(NTC; National Targeting Center)에 전송돼 화물의 위험성 여부를 판단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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