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2 20:13
부산항 기항선박 및 항만 안전 확보 일조 예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 부산 감천항에 기항하는 일반화물선을 대상으로 항만국통제 중점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항만국통제 실시 결과 감천항에 기항하는 일반화물선과 냉동운반선이 타항만과 비교해 선체 및 설비 결함율이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산 감천항을 기항하는 500t이상의 일반화물선에 대해 국제 협약에서 요구하는 관련증서와 소방, 구명, 해양오염방지 설비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결함 사항을 시정하게 할 계획이다.
부산청 관계자는 이번 감천항 기항 일반화물선에 대한 집중점검의 실시로 선박과 선원의 안전은 물론 부산항의 항만 안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란 자국항에 기항하는 선박들의 선체상태, 구명 및 안전설비 등이 국제기준에 적합할 수 있도록 유지해 해양환경과 인명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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