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0 15:29
국립해양조사원, 제주항 해도 구역 확대해 새로 간행
제주항 정박묘지 포함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연영진)은 제주항 해도구역을 전 해역으로 확대하고 최신 수심정보를 반영한 해도를 새롭게 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간행된 해도(해도번호 No.244)는 축척 5000분의 1에서 7500분의 1로 구역을 확대했으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지정한 제주항 북서쪽 정박묘지(A1~A4)구역을 반영했다.
최신해도에 수록된 정보에 따르면 제주항 서방파제 부근 항로수심은 4~17m, 외항 서방파제 남쪽은 10~20m의 수심분포를 이루고 있으며, 저질분포는 제주항 내측은 뻘 또는 모래이나 서부두 북서쪽으로는 일부 암반으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제주항과 같이 선박의 입ㆍ출항이 빈번해 최신 수심정보가 절실한 해역은 지속적으로 최신 해도를 신속히 제작ㆍ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도는 해도판매 대행업체 (☎02-701-9981, 051-466-0760)나 해당업체 홈페이지(www.chartkorea.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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