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31 10:26
(주)삼안, 북항 재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수립업체 선정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에 따른 지구단위계획수립과 기본설계 용역을 수행할 업체로 이 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주)삼안이 선정됐다.
30일 부산항만공사(BPA)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심사) 기준을 충족한 2개 업체가 제출한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한 결과 (주)삼안이 용역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삼안은 작년부터 북항 재개발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을 시행한데 이어 앞으로 15개월동안 사업시행에 있어 기본 골격이 되는 지구단위계획수립과 기본설계용역까지 맡아 시행하게 됐다.
이번 입찰은 전자입찰방식에 따라 객관적으로 진행됐고 (주)삼안은 BPA가 제시한 용역 예정금액인 103억4천만원보다 19억여원이 적은 84억3천여만원에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PA의 북항 재개발 사업 지구단위계획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 예정금액인 103억4천만원은 부산지역에서 시행된 설계 용역비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로 큰 관심을 끌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