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6:55
세방, 군산항 포스코물류센터 가동
지난달 30일 첫 화물 반입
포스코 군산항 물류기지가 가동에 들어갔다.
세방은 이번달부터 연면적 7200㎡, 일시 저장능력 1만5천t 규모의 포스코 철강제품 전용물류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물류센터는 포스코가 군산 및 인근 지역에 공급할 예정인 연간 20만t 가량의 철강 제품을 보관 및 처리하게 된다.
포스코는 지난달 30일 전용선인 광양호와 동방호를 이용해 1차로 5400t의 열연 및 냉연코일을 군산항으로 들여와 물류센터에 반입했다.
세방 관계자는 "포스코 물류센터가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군산항 물동량 증가는 물론 관련 기업들의 약 18억원 가량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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