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6 16:17
동해·묵호항을 비롯한 강원지역 5개 무역항의 수출입 화물처리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6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7월말까지 동해·묵호항 등 도내 5개 무역항에서 처리한 수출입 및 연안화물은 2180만t으로, 작년 같은기간의 2021만t에 비해 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출입 화물 처리량은 802만t을 처리해, 작년 동기(715만t) 대비 12%가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별로는 시멘트가 1271만t으로 가장 많았고 석회석 348만t, 유연탄 237만t, 기타광석 324만t 등의 순이었다.
속초-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 카훼리항로가 성수기를 맞아 6월부터 주 2회 운항에서 주 3회 운항으로 증편하면서 러시아간 물동량이 작년과 비교해 51% 증가한 13만5천t을 기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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