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10:44
BPA, 국내 주요하주 대상 부산항 마케팅
12일 서울 코엑스서 부산항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가 국내 주요하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부산항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BPA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국내 수출입 하주 및 복합운송업체 관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항 설명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BPA 설립 이후 국내 하주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대규모 사업설명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수도권 및 중부권 수출입 물동량의 부산항 유치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설명회는 BPA는 부산항의 컨테이너세 폐지에 따른 가격 경쟁력 향상 및 신항과 배후물류단지 등 부산항의 최신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BPA는 지난 5일에도 국내외선사 부산지역 대표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한편 지속적으로 부산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BPA 강부원 마케팅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부산항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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