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14:42
강무현 장관, 서·동해 현장 목소리 듣는다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위해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이 ‘2007 남북정상선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서해 도서와 동해 지역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의의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강장관은 9일 서해평화협력지대 설치와 공동어로 등 이번 정상회담에서 핫 이슈로 떠오른 지역인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를 직접 찾아 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강장관은 남북정상회담 해양수산분야 합의사항의 성과와 의의 등을 설명하고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음달 열릴 총리급·장관급 회담 등 관련정책 추진에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장관은 “서해 공동어로 수역설정 등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둘러싼 어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자들의 바램이 후속조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장관은 12일 속초 등 동해 지역을 방문해 동해안 남북 어업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향후 남북간 동해 어업협력 협상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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