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6 19:37
컨공단,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 앞장서
에너지 관리 공단과 전략적 제휴협약 체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16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에너지관리공단 광주 전남지사(지사장 박근호)와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사업 개발 및 두 기관의 상호 발전,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컨공단은 그동안 최근 배럴당 80달러를 초과하는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고 친환경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시설의 컨테이너크레인 역율 개선 및 조명탑 조명 제어방법 개선 등 시설개선대책을 통해 8천9백만원의 에너지를 절약 했다.
올해 들어선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의 냉난방 연료의 LNG 전환 및 컨테이너부두 조명기기 고효율 절전형 조명기기로 교체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컨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물류단지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에너지 진단과 중장기 에너지 절약대책 수립을 할 수 있게 돼 광양항의 에너지 절약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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