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16:30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해양사상 고취와 해기사의 자긍심 향상을 위하여 해기사 명예의 전당 건립에 대하여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실시하는 현상공모는 태종대공원 영도등대 내에 설치하는 조형물로서 명예로운 선원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해양사상 고취를 위한 상징성 및 조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현상공모를 통해 발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해기사 명예의 전당이 건립될 태종대공원 내 영도등대는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찿는 관광지로서 현재 다양한 해양문화공간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금번 해기사명예의 전당까지 건립되면 해양문화공간으로 더욱 조화가 이루어질 것이며, 해기사에 대한 인식이 개선은 물론, 힘든 바다일을 기피하는 사회분위기 변화에 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설계공모는 이러한 취지에서 응모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공모지침서에 의하면 응모접수는 25일부터 하며 당선작1점, 우수작1점, 가작2점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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