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부산항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 중국 톈진시의 시장 일행이 30일 부산항을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이갑숙 사장은 이날 오후 부산항을 찾은 톈진시 따이샹롱 시장 일행을 맞아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의 현황과 개발계획, 북항 재개발 사업 등을 설명했다.
동아시아 도시협력 포럼 참가차 부산을 방문한 따이샹롱 시장 일행은 특히 북항 재개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대상지역을 자세히 살펴봤다.
톈진항은 부산항의 최대 교역항 중 하나로, 지난해 중국 화물 가운데 24%에 달하는 70만TEU를 부산항에서 처리했으며 양항간에는 현재 26개의 컨테이너 정기 노선이 운항 중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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