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29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을 전담할 가칭 부산북항재개발(주) 초대 사장에 윤병구 전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사진)을 내정했다.
BPA는 또 기획본부장에 이진걸 전 해양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을, 개발본부장에 정진영 현 BPA 북항재개발팀장을 각각 내정했다.
윤사장 내정자는 서울대를 졸업, 국가기술고시 16회에 합격해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부산항건설사무소장,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등을 역임하며 항만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이본부장 내정자는 희망연대 공동대표와 운영위원장, 해양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정본부장 내정자는 육사를 졸업, 해양수산부 서기관과 한국항만협회 기술개발국장 등을 역임하고 BPA 북항재개발팀장으로 재직해왔다.
BPA는 12월7일 주주총회에서 정식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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