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항재개발(주)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날 오전 BPA 사옥에서 BPA 이갑숙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부산북항재개발(주) 윤병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BPA는 이날 윤 사장을 비롯해 이진걸 기획본부장과 정진영 개발본부장 등 임원을 선임하고 향후 북항재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PA가 자본금 10억원 전액을 출자한 이 법인은 BPA 12층에 임시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이번주 내로 BPA 파견 등을 통해 10여명의 직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윤병구 부산북항재개발 사장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업이니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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