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항만공사(BPA)는 BPA 대회의실에서 2008년 시무식을 갖고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임직원이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갑숙 사장은 이날 “올해는 북항 재개발사업과 신항 건설사업 등 부산항의 백년대계를 그릴 중요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범국민적 관심 속에 진행중인 이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높은 부가가치와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게 될 신항 배후물류단지 조성사업과 해외항만 개발사업 등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부산항의 생산성 제고와 물동량 확충을 위한 마케팅 노력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BPA는 지난해 ‘무한도전’과 ‘변화선도’ ‘신뢰존중’을 뜻하는 ‘C3’를 혁신전략으로 선택했다”며 ‘세계일류 항만공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임직원들은 생각과 정보 의사결정, 실행의 속도 등을 배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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