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09:45
올 항만건설 80% 1분기에 조기발주
국내 경기활성화 및 고용창출 기대
해양수산부는 국내 경기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시행될 항만 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발주하는 항만공사는 전체 87건, 9759억원(보상비, 지자체자본보조등 제외) 중 80%에 달하는 53건, 7764억원 규모로 1분기내에 발주할 예정이다.
조기발주 사업 53건중 부산항 신항 등 신항만 건설이 24건, 6,191억원이며, 군산항 등 주요 항만건설이 29건, 1,573억원이다. 월별로는 1월에 39건 6,880억원, 2월에 8건 651억원, 3월에 6건, 233억원이다.
해양수산부는 조기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에 대부분 설계도서 작성을 마무리하고, 이번달중으로 예산배정 즉시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해 왔다.
한편 2분기 이후 발주건수는 34건, 1995억원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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