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카훼리선사 단체인 황해객화선사협회는 1일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감사에 안완수 진천국제객화항운 사장을 선임했다.
협회 감사직은 지난달 주재환 씨앤훼리 전 사장이 회사를 사퇴함에 따라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협회는 박원경 회장과 이상조·한준규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유임했다.
협회는 또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양국간 승용차 휴대여행을 확대시행하는 것과 카훼리를 이용하는 중국인 여행자에 대한 무사증 입국제도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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