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4 16:18
울산항, 설 연휴 액체화물 정상 하역
‘컨’화물 설 당일 하루 하역 중단
올해 설 연휴에도 울산항에서 액체화물에 대한 하역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또 울산항 Port-MIS(항만운영전산망) 단말기도 내내 개방된다.
이에 따르면 울산항은 주력 화물인 원유 및 석유류, 석유화학원료 등 액체화물에 대해서는 설 연휴에도 평상시처럼 24시간 하역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컨테이너 화물은 설 당일인 7일 하루 하역을 중단한다. 일반화물의 하역은 6~8일 사흘간은 이뤄지지 않는다.
다만 긴급 물자와 필수 물자 등에 대해서는 울산항운노동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6일과 8일 하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UPA는 5일 오후 연휴 기간 중에 하역작업이 진행될 부두의 선석을 일괄 배정할 예정이다.
UPA는 항만운영본부 내 팀장 3명과 고객지원팀원으로 설 연휴 특별대책반을 구성, 각종 민원사무를 처리하는 등 원활한 항만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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