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2 09:45

충칭항, 최초로 내륙 보세항구 개발 추진

양쯔강 상류지역의 최대 항만인 충칭항은 내륙지역 최초의 내륙보세항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관총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 보세항구의 면적은 11㎢로 춘탄항과 공항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충칭을 중심으로 반경 500km, 면적 80만㎢에 달하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서부지역의 물류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세항구는 보세구, 수출가공구, 보세물류원구의 장점을 모두 유지하면서 기존 정책에 내재돼 있는 무역규제 및 과잉감독의 문제를 한층 보완해 가장 개방적이며 인센티브와 지리적 입지가 뛰어난 특별구역이다.
지난해 말 중국 국무원은 상하이 양산항, 텐진 둥쟝, 다롄 다요만, 하이난 양푸 등 4개 보세항구를 승인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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