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09:57

BPA, 국내외 선사 고위 임원 대상 마케팅 펼쳐


부산항만공사(BPA)가 국내외 선사를 상대로 부산항 화물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BPA 이갑숙 사장을 비롯한 마케팅 관계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12개 국적선사 대표 등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으로 부산항을 이용해 주도록 당부했다.

BPA는 이 자리에서 ▲부산항 신항과 배후물류부지 조성 계획 ▲환적화물에 대한 인센티브제 ▲북항 재개발 사업 등 부산항 현황을 설명한 뒤 부산항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BPA는 특히 국적선사 고위 임원들을 상대로 부산항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등 개선점을 폭 넓게 수렴해 항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등 부산항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오후에도 머스크와 MSC, CMA-CGM 등 외국적 선사 국내 대표 등 22명을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갖고 부산항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 사장을 비롯한 BPA 마케팅팀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세계 1~3위 선사인 머스크와 MSC, CMA-CGM 본사를 잇따라 방문, 선사 최고위 임원 등을 상대로 부산항 타깃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강부원 BPA 마케팅팀장은 “BPA는 부산항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국내외 선사를 상대로 한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물동량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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