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항재개발(주)가 부산의 최대 현안인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32명으로 자문단을 구성, 본격 운영에 나선다.
29일 북항재개발은 오전 10시30분 부산관광호텔에서 제1차 자문단 회의를 갖고 재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자문단은 부산대 서의택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항만물류, 도시계획, 교통, 환경 전문가 등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대표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단은 분기별 회의나 수시회의를 통해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현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북항재개발 관계자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과정에서 시행 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시민들의 여론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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